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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여성사 박물관이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문을 열었다.
이는 여성자원재단(FWR) 이사장인 실업인 캐시 보너가 여성의 업적을 전시하려 했던 발상이 거둔 결실이다.
여성사 박물관은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부설기관으로, 90년 묵은 원형 경기장 내에 세워졌다. 3000만달러의 공사비가 투입됐으며 첨단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박물관에는 예술과 과학-사업-정치-생활분야에 대한 여성의 공헌사 자료가 연대순으로 전시돼 있다.
댈러스는 그 중심적 위치와 인기 있는 관광지라는 점 때문에 전국 박물관의 입지로서는 이상적이며 연간 50만명의 관람객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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