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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정은 경기호황으로 인해 소득이 점차로 늘고 있다. 소득증대로 1백 1천만가정이 가난으로부터 해방되었으며 1989년 이래로 영세민 대상자의 수는 가장 낮은 수치로 떨어졌다.
평균 가정소득은 1980년대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소득불균형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예컨대, 블랙아메리칸의 소득의 증가는 눈에 띄지 않았으며 영세가정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조사자료에 의하면 지난 30년 동안의 경제호황과 낮은 실업률이 미국 가정 소득증대의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단기적으로 고용시장을 위축시켜 임금이 오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이는 한계가 있다라고 하면서 이제 더 이상 실업률을 낮출 수는 없으며 만약 임금이 계속해서 오른다면 이는 생산자의 생산력증대와 역량의 증대로 인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중위치에 해당하는 가정의 소득은 1989년 $37,997 대비 3.5퍼센트 증가한 셈이고, 총 $38,885정도(소비자 물가지수 고려)의 연간 소득이다.
반면 소득 불균형문제는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즉 빈부의 격차는 여전히 감소되지 않은 상태이다. 예컨대, 고소득에 해당하는 연간 $133,000의 소득은 연간소득 $16,655의 영세가정보다 무려 8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경제정책원의 한 경제학자는 소득불균형은 최저임금을 올리고 노동조합을 강화시키는 공공정책에 의해서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미 의회는 지금 최저임금을 시간당 $6.15로 올리는 안건을 고려 중에 있으며 영세가정의 세금 감면도 가난과 소득불균형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할 것이라고 했다.
영세비율의 감소는 대부분 남부지역의 소득증대로 인한 것이며, 부분적으로는 기업들이 남부지역으로 이전한 결과이다. 한편, 서부지방의 영세가정비율은 더 높아 졌는데 이는 이민자의 증가로 인한 결과라고 한 경제학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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