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맨해튼 갑부들의 자녀 교육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맨해튼의 재산 1천만달러 이상의 갑부만 4만1천명에 달하는 미국 최대의 부유층 밀집지역답게 마약흡입과 자살 등 부잣집 자녀들의 탈선이 끊임없이 문제로 제기돼 왔다. 이들 부모들이 자녀를 성실하고 투자에 밝고 자선사업을 하며 보통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법을 소개한다.
  • 부의 '어두운 측면'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인생의 의미가 비싼 옷이나 자동차, 비행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과 교육,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로부터 나온다는 점을 부모 직접 자녀에게 보여줘야 한다.
  • 하인이 있다고 해도 옷장정리나 설거지 등을 직접하게 하고 5세 때부터 모든 인간이 부자는 아니며 가난한 사람을 돕기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인식시켜야 한다.
  • 자녀의 용돈은 요구한 것보다 약간 적게 주고 일부는 자선기금을 내도록 유도해야 한다.
  • 자동차 사고 등이 났을 때 곧바로 새 차를 사줌으로써 부모의 지갑에 무제한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줘서는 안된다.
  • 10세를 넘으면 가족이 가진 재산과 부에 수반된 의무에 관해 구체적이고 솔직한 토론을 하되 가족 내에서의 토론과 친구들에 대한 자랑에 명확한 선을 그어야 한다.
  • 보통 사람과 어울려 성장을 하게되면 가난한 상대와 결혼을 하게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재산과 관련된 결혼 전 서약을 받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안이다.
  • 상대방 입장에서는 결혼 전 서약을 하는 것이 '매우 불쾌한' 일이나 서약을 하는 즉시 실질적인 선물을 함으로써 불쾌감을 달래야 한다.
  • 자녀에게 재산을 전혀 물려주지 않는 것은 부모 입장에서 인간적인 방안은 아니며 이는 단지 자녀를 비뚤어진 길로 몰아넣을 뿐이다.
  • 부모는 자녀에게 적당한 재산을 물려주고 나머지 재산으로 재단을 설립해 자녀가 돈의 사용처를 결정하는데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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