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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고급 식당의 종업원들은 백인 일색인 것으로 드러났다.
높은 임금을 받는 식당 종업원들 중 흑인을 찾아보기 힘들며 흑인 등 유색인종 식당 종업원들은 저 임금직에 몰려있다.
1996년도 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뉴욕시 전역에 4만8,176명의 웨이터 및 웨이츠레스 중 흑인은 10.5%에 불과했다. 뉴욕시 인구 중 흑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26%가 넘는 상황을 고려하면 식당 업계의 흑인 고용률이 매우 낮다는 계산이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백인은 전체의 37.6%를 차지했다.
백인에 이어 히스패닉 30.7%, 아시안 18.8%, 흑인 10.5%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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