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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학생들이 생존 인물 중 가장 존경하는 여성은 어머니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백60개 대학 1천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존경하는 여성에 대한 조사 결과, 76%가 '어머니'라고 응답했으며, 7.1%는 토크쇼 사회자 오프라 윈프리, 7%는 할머니를 꼽았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이라고 응답한 학생도 6.3%나 됐다.
한편, 5백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오늘날 일과 가정을 잘 꾸려 나가는 '슈퍼 맘'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을 조사한 결과, 코미디언이자 토크쇼 호스트인 로지 오도넬이 38%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TV 모닝쇼 사회자 캐시 리 기포드, 만화영화 '심슨스'의 파란 머리 엄마 마지 심슨, HBO 미니시리즈 '소프라노스'에 에디 팔코, 팝 스타 마돈나가 그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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