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거주 노인 93% '만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뉴저지 주전역의 950개에 달하는 너싱홈에 거주하는 노인 90% 이상이 너싱홈에서 거주하는데 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간호보조사들로부터 의료혜택을 받는 너싱홈에 거주자들의 자격요건을 심사하고 관리 등 운영상태를 검사하기 위해 40여명의 간호사와 소셜워커를 파견하는 "CCCP(Community Choice Counseling Program)"을 시행중인 뉴저지 주정부가 럿거스 주립대학에 조사를 의뢰해 나타났다. 주보건정책을 연구하는 럿거스대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너싱홈에 거주하는 노인 107명을 상대로 한 전화 인터뷰에서 93%가 너싱홈의 현재 상태에 만족을 표시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뉴저지 주정부는 너싱홈에 거주하는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는 노인들의 건강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8년 3월 CCCP 제도를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관련 인원을 보강해 주전역으로 확대해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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