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비만율 크게 낮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연방 보건당국은 어린이와 어른의 올바른 체형형성을 목표로 한 새로운 국민건강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발표된 '건강한 국민 2010' 보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어른의 비만을 퇴치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또 일상생활에서 마약과 담배를 뿌리뽑고 안전한 섹스와 우울증 치료개선, 교통사고 사망자 축소 등을 추구한다. 이 프로그래은 새로운 세기는 미국민 개개인의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와 새로운 도전을 안겨줄 것이라며 사람들은 오래 살면서 건강한 삶을 즐기기를 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현재 15%에 불과한 하루 30분 이상 운동 미국민 비율을 오는 2010년까지 3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10대 청소년들은 20분 이상의 격렬한 육체적 활동을 일주일에 3번 이상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른과 어린이 비만자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어린이의 약 11%가 비만아인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산하고 있다. 국민 건강 프로그램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의 여부는 10개의 주요 건강지표 측정을 통해 점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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