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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유타주 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방역센터의 출생률 보고서에 따르면 유타주는 인구 1천명당 21.7명의 출생을 기록,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미국 전체의 출생률은 인구 1천명 당 14.5명으로 전년의 14.6명에서 약간 감소했다.
두 번째로 출생률이 높은 주는 텍사스로 인구 1천명당 17.3명이었으며 그 다음은 애리조나(17명), 조지아(16.3명), 네바다(16.2명) 순이었다.
이처럼 유타주의 출생률이 높은 이유로는 이 지역에서 이혼과 낙태 등에 보수적인 모르몬교 신자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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