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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플러싱 웬디스에서 집단 총살극이 벌어진데 이어 택시운전사들의 연쇄 피살 등 극악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센트럴 파크에서 대낮에 집단성추행사건이 발생, 시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뉴욕시 살인범죄 발생률이 6%가 늘어나는 등 흉악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범죄도시'로서의 과거 악몽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센트럴 파크에서 발생한 집단성추행사건은 프에르토리코인들의 퍼레이드 때문에 4천여명의 경찰이 순찰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백주대낮에 이 같은 범죄가 발생, 시민들로 하여금 이같은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각종 범죄로 인해 체포된 건수도 올 들어 다시 12%가 늘었다.
1999년 9%가량 줄었으나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총기사고도 1999년 15%나 줄었으나 올들어 다시 1.4%가 늘었다. 또 노상방뇨 등 경범죄도 16.6%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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