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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업계가 1999년 12월이래 5천명 이상을 감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취업알선기업인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59개의 닷컴기업들 가운데 30%가 폐업했으며 모두 5천3백98명이 해고됐다.
챌린저의 대표 잔 챌린저는 "닷컴기업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해고는 자연스러운 일이며 제대로 된 물건을 생산해 내지 못하는 닷컴은 퇴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1999년의 닷컴 열풍은 3월 인터넷 관련 기업의 주가가 폭락하면서 함께 종말을 맞게 됐으며 최근에는 아마존닷컴이나 야후 같은 거물급 닷컴들도 향후 재정난에 대한 우려가 제되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의 경우 1백50명을 감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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