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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여성들보다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더 많이 쓰며 헤어스타일이 대인관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일대학 심리학과 연구팀들이 17세에서 30세 사이의 남녀 12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남성들이 헤어스타일에 더욱 많은 신경을 기울이며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날은 자신감과, 자부심 결여로 인해 학업 및 작업면에서 효율성이 떨어지며 대인관계도 원활하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위스콘신 대학 심리학 연구팀들이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성 남성 할 것 없이 사람들은 누구나 얼굴과 헤어스타일, 체형을 비롯한 전체적인 외모가 대인관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들의 경우 특히 헤어스타일이 자신감, 대인관계, 심지어 작업면에 미치는 파장이 매우 큰 것을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일부 응답자 남성들은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신감 및 적극적 행동양식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자신들이 스마트하지 못하며 일의 능력이 없다고까지 생각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비해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상황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 헤어스타일에 그리 많은 구애를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청년, 중년기의 남성들에 비해 청소년들이 더 심한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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