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부, 3년새 25% 증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최근 인구 센서스국에서 흥미로운 조사를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98년을 기준으로 해 조사된 이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5세 이상의 아버지는 6,010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들은 평균 1.6명의 자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들의 숫자는 210만명으로 지난 95년 170만 명보다 25%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에 혼자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의 숫자는 변동이 없었던 것이 비해 흥미로운 결과이다. 결국, 전국 1,119만 편부모 가정 중 6명당 1명 꼴로 아버지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이며, 이는 95년 7명당 1명, 80년 10명당 1명이었던 것에 비해 증가한 것이다. 편부의 나이는 38세이며, 9명당 1명은 25세 미만, 70명당 1명은 60세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85%의 편부들은 자신들의 집에서 살고 있으며, 12는 친척집에서, 또한 3%는 아는 사람 집에서 얹혀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45의 편부들은 이혼을 한 상태이며, 35%는 결혼을 한 적이 없고, 12%는 별거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5%는 상처한 뒤 혼자 자녀를 돌보고 있고, 또 다른 5%는 결혼 생활 문제가 아닌 다른 이유로 별거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의 자녀를 직접 키우고 있는 편부의 숫자 가운데 63%는 18세 이하의 자녀 한 명을 부양하고 있으며, 11%는 3명 이상의 자녀를 부양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의 자녀를 직접 키우고 있는 편부의 숫자 가운데 63%는 18세 이하의 자녀 한 명을 부양하고 있으며, 11%는 3명 이상의 자녀를 부양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종별로는 6명중 5명(83%)이 백인이며 흑인이나 히스패닉은 각각 1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양육권을 가진 편부의 숫자는 모둔 201만명으로 이는 전체 자녀 양육권을 지닌 부모의 15%에 달하고 있어 자녀 양육권이 아버지들보다는 어머니들에게 우선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95년 기준으로 볼 때 자녀 양육비를 받는 아버지들의 평균 수입은 3만30달러로 어머니들(2만1,829달러)보다 더 높은 수입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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