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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소수민족 중 아시아계와 흑인 부모들이 자식들이 독립할 때 이웃이 아닌 먼 곳으로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구 조그비가 미국 내 소수민족 1천2백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시아계 부모의 67.6%와 흑인의 60.6%가 자녀독립시 본가로부터 멀리 떠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히스패닉계는 28.4%, 아랍계는 31.6%, 유대계는 37.8%, 이탈리아계 미국인은 39.2%만 자녀가 멀리 독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 의하면, 아랍계, 이스패닉계, 유태계 및 이탈리아계 부모는 각각 85.1%, 73%, 72.2%, 69.3%가 자녀들과 같은 지역사회에 살기를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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