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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말을 처음 배우면서 내뱉는 '마(엄마)', '다다(아빠)' 등과 같은 말은 초기 인류는 사용한 언어의 흔적을 보여주는 단서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아기들의 내뱉는 이런 말은 턱과 입의 기본적인 움직임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며 인류의 모든 언어가 여기서 파생했을지 모른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들은 아기들이 서로 다른 언어권의 단어에서 흔히 발견되는 4가지 형태의 자음과 모음 결합소리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 특히 이같은 자음·모음 결합소리는 아프리카 스와힐리 언어와 뉴질랜드 마오리오족 언어와 같은 원시언어에서 보다 분명하게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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