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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 균을 고속으로 찾아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미국 아칸소대학 연구팀은 최근 2시간 안에 불과 5천마리도 안되는 살모넬라 균까지도 잡아 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의 슬라빅 박사는 "도살된 고기가 포장되기 전에 현장에서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며 이는 바이오센서를 이용했기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바이오센서의 작동원리는 '항체-살모넬라균-효소'가 마치 샌드위치처럼 결합하는 특징을 이용한 것이다. 살모넬라균이 연구팀이 개발한 항체에만 달라붙도록 함으로써 정확도를 높였다. 이 센서의 크기는 연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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