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고지서 e-메일로 발송
전자고지서란 지금까지 우편이나 통 반장을 통해 각 가정에 송달되던 지방세 고지서를 주민들의 인터넷 e-메일로 보내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주소가 바뀌거나 부부 맞벌이 등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해도 구청까지 갈 필요가 업어진다.
◇ 영수증 5년간 전자보관
특히 전자고지서는 바로 시중은행 인터넷 뱅킹을 통해 사이버납부가 가능하고 영수증은 전산으로 5년동안 자동 보관된다. 북적대는 은행에서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영수증을 따로 모아둘 필요도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서울 강서, 도봉, 동대문, 동작, 송파, 양천, 은평, 중랑구청 등은 인터넷 상에서 더 낸 세금이 있는지 확인한 뒤 바로 돌려받을 수 있는 코너까지 운영하고 있어 세금을 내기는커녕 돈을 벌 수도 있다.
◇ 지자체 홈페이지 등에 회원가입
전자고지서를 받으려면 해당 지방자치 단체 홈페이지에서 전자고지서 코너를 클릭하거나 전자고지서 서비스업체인
아마스코리아 홈페이지(www.amasmail.com)를 방문, 주민등록번호 등을 입력하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각 지자체는 전자고지서를 모든 지방세목으로 확대한 뒤 상하수도 요금과 전지 전화요금 등도 e-메일로 발송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전자고지서는 제작과 발송에 따른 예산낭비를 줄일 수 있고 전자정부의 실현을 앞당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