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중에 소지품을 분실한 해외동포들이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잃어버린 물품이 경찰에 접수됐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국경찰청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물건을 잃어버린 경우 손쉽게 분실물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터넷 유실물 안내사이트를 운영한다.
경찰청 인터넷 유실물 안내사이트는 경찰관서에 접수되는 습득물 자료를 인터넷에 게재해 분실자가 경찰관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이용 편리한 방법으로 분실물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로 해외 동포들에게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한글과 영어로 운영되고 있는 이 웹사이트는 접속자가 방문해 습득물 검색을 할 수 있고, 또 자신이 잃어버린 물품과 그 사연을 접수시킬 수 있다.
한편 경찰청에 접수된 습득물 중에는 가방, 배낭이 25%로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갑, 휴대폰도 상당수 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