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의학자들, 남성피임약 개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중국 상하이(上海) 가족계획 기술지도연구소 소속 의학자들이 남성용 경구피임약 개발에 성공했다고 중국 관영 차이나 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차이나 데일리는 의학자들이 여성용 경구피임약의 주요 성분인 호르몬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이 함유된 피임약을 개발, 남성들에게 복용시킨 결과 90% 이상에서 정자 생산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임신 방지를 목적으로 남성에게 호르몬을 투여한 것은 이번 실험이 처음이며, 이 약을 여성에게 사용할 경우 나타나는 부작용도 거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의학자들은 이번 실험에서 남성 30명에게 6개월에서 1년동안 하루 1∼2알의 피임약을 복용토록 했으며, 복용 중단 2∼3개월 이내에 정자 생산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전글 난자은행
다음글 하루 반갑 흡연여성 언청이 낳을 확률 50% 높아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