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항공권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항공권 구입 판매망이 넓어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여행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인터넷을 통해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것이다. 비용도 대폭 절감시킬 수 있게 됐다.
아메리카 에어라인, 노스웨스트 에어라인, 컨티넨탈 에어라인 등 6개 항공사는
핫와이어닷컴이란 항공 벤처기업을 공동창업,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현재 '핫와이어닷컴'은 프로젝트 퍼플 드몬이란 코드네임으로 50명의 직원들이 온라인 판매망 구축을 위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핫웨어닷컴창업을 위해 6개 항공사는 약 7천6백만달러를 투자했다.
항공사 6개사가 공동투자로 설립한 '핫와이어닷컴'은 항공사가 직접 할인요금을 정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 항공사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편 여행업계는 항공사가 직접 나서 인터넷 판매라인을 구축하는 것에 대해 강한 반발을 표명하고 나섰다. 현재 온라인 항공사는
프라이스라인닷컴(www.priceline.com),
트레블러시티닷컴(Travellercity.com),
익스페디아닷컴(expedia.com),
비즈트레블닷컴(Viztravel.com)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