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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경영하는 최고경영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60% 가량이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오는 게시판 내용이 비난 일색인 경우가 많다고 응답, 인터넷 게시판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프 이그제큐티브' 매거진에 따르면 최고경영자 60% 가량이 자사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오는 회사 관련 정보에 부정적인 내용들이 많다고 응답했다.
또한 최고경영자 가운데 11%만이 직원들이나 고객들이 올리는 게시판 내용을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해 인터넷에 접속한다고 응답, 인터넷 게시판의 신뢰도가 최고경영자들에겐 크게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게시판에 회사 비방이 많다고 응답한 최고경영자 가운데 40%가 가장 큰 우려로 불만에 가득 찬 자사 고객이 자사를 비방하는 것이라고 답했고 회사를 퇴직한 전 직원이 비난의 글을 올리는 것이라고 응답한 최고 경영자도 2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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