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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 캐롤라이나대학의 연구팀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조산문제에 관한 학술회의에서 치주병이 있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조산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15~45세의 여성 357명을 대상으로 임신초기와 출산 3일후 치주병이 있는지를 검사한 결과, 치주병이 있는 임신여성은 임신 37주가 되기 전에 진통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만기출산은 40주이다.
치주병 여성들은 또 임신중독증 위험이 높으며, 이들이 출산한 아기들은 표준체중에 미달했다고 오펜바커 박사는 말했다. 이는 임신중 치주병이 흡연이나 마찬가지로 위험요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 임신문제 자문단체인 '토미스 캠페인'의 태아건강 전문의는 임신중 정기적인 일반진찰과 함께 정기적인 치아점검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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