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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퀸즈대학 연구팀은 임신여성의 음주량과 태아의 발육상태를 조사한 결과, 영국 보건 당국이 임신 중 '안전한 음주량'으로 정한 주당 4잔은 태아의 발육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음주량에 대한 지침을 재고해 줄 것을 촉구했다.
퀸즈대학 연구팀은"임신 25주 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결과, 1주일에 포도주 4잔에 해당하는 정도의 알코올만 섭취해도 태아의 발육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임신 25주는 부저를 임신여성의 복부에다 대고 울리면 자궁속의 태아가 놀라서 펄쩍 뛰는 반응을 보인다. 이러한 반응은 뇌와 중추신경계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전문의들은 이것을 건강의 표시로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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