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아르후스대학병원의 연구팀은 의학전문지 '소아질환'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약 2만5000명의 임신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임신중 담배를 피운 여성이 출산한 아기는 유아급사증후군(SIDS)으로 사망할 위험이 30∼40% 높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임신중 흡연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출산한 아기가 SIDS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신중 흡연이 출산아의 SIDS에 미치는 영향은 산모의 임신전 알코올-카페인 섭취량과 신장-체중, 교육수준-직업 등 다른 요인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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