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취업자, 홈페이지 운영은 기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인터넷 관련 회사에 입사하려는 취업자중 절반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거나 운영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기반의 종합정보통신회사인 데이콤은 최근 실시한 정기공채 서류전형과 직무검사에 합격한 3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들 가운데 절반이 넘는 178명이 현재 홈페이지를 갖고 있거나 이미 작업을 마친 것으로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특히 통신기술이나 전산분야에 지원한 173명 가운데 112명(65%) 은 개인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전자우편 주소를 평균 2.7개 소유하고 있으며 97년과 98년부터 전자우편을 사용하면서 하루 평균 2-3회 정도 메일을 주고 받는다고 대답했다. PC통신 가입률은 82%를 보였고 이동전화 사용률은 75%,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이용률은 16%를 각각 보인 반면 삐삐 이용률은 10%도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중 90%는 리포트작성과 취업 등 필요한 정보검색을 위해 인터넷과 PC통신을 이용한다고 응답했고 10%는 주식거래 수단으로 사이버 공간을 이용한다고 대답해 주식열풍이 젊은 층에도 상당히 확산되어 있음을 보여줬다. 이들중 60%는 사이버 쇼핑몰을 통해 물건을 구입한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또한 학창시절에 하루 평균 2-3시간을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컴퓨터는 주로 PC방보다는 학교 전산실이나 집에 있는 PC를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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