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홈페이지 전성시대 열린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개인이용자들의 홈페이지 구축과 활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정보문화센터인터넷 웹BBS인 정보공동체포럼을 통해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네티즌 3명 중 1명은 개인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 1천3백29명의 대부분(96%)이 개인홈페이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 조만간 본격적인 개인홈페이지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개인홈페이지의 개설동기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33%)'거나 '정보의 공유를 위해(30%)'라고 응답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정보는 '자신의 취미와 관심분야'가 6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단순히 '자신에 대한 소개(26%)'만을 제공하는 사람도 많았다.   개인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의 유형은 '기존 정보를 정리하거나 링크해 제공하고 있다'는 응답이 71%로 아직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정보를 소비하거나 가공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순수창작물을 올린다'는 사람도 23%에 달해 인터넷이 새로운 정보생산기지로 변화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개인홈페이지의 긍정적인 효과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폭넓은 정보공유(37%)'를 꼽는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정보시민으로서의 참여확대(27%)' '정보대중화의 계기(24%)'의 순으로 대답했다.   개인홈페이지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콘텐츠의 업데이트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49%)', '쓸모없는 정보가 많다(26%)'고 응답한 사람이 많았다.   개인홈페이지의 갱신주기에 대해서는 '1개월 간격'이라고 답한 사람이 45%로 가장 많았으며 '전혀 안한다'고 답한 사람도 2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주일'과 '2, 3일 간격'으로 새로 입력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각각 24%와 5%였으며 '매일 새로운 정보를 입력한다.'는 사람도 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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