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도사는 딸부자' 낭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컴퓨터와 하루종일 씨름하는 전산직 종사자 가운데 딸부자가 많다는 설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시스템통합(SI)업체인 현대정보기술이 최근 한 명 이상의 자녀를 가진 프로그래머와 시스템 엔지니어 1천5백56명을 대상으로 인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나온 것이다. 전산직 직원들의 남아 자녀수는 1천3백31명으로 여아 자녀수(1천1백88명)보다 많았다. 여아 1백명당 남아 출생비율은 1백12명. 통계청이 발표한 88∼97년 서울 지역 여아 대비 남아 출생비율(1백명당 1백10.9명)을 오히려 약간 웃도는 수치.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출산율을 떨어뜨린다는 '소문'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 회사 과장급 이상 전산직 6백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구당 평균 1.85명의 자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평균은 1.56명.
이전글 세계 인터넷광고,2003년 1백 5억달러로 급증할것
다음글 온라인 뉴스, 깊이있는 분석보다 짧은 속보가 좋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