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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개인 도메인(주소) 등록자가 수도권에 대거 몰려 있어 정보화 지역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정보센터는 개인 도메인 등록이 시작된 후 한달 동안 등록자 2만4천89건을 대상으로 지역별 등록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과 경기지역이 전체의 72%를 차지했다.
지역별 도메인 등록현황을 보면 서울이 1만2천322건으로 51%를 차지했고 경기지역은 신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인터넷 등록자가 몰리면서 5천145건으로 21%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석 결과 서울과 경기지역의 인터넷 도메인 등록자가 무려 전체의 72%를 차지했으며 같은 수도권인 인천지역은 896건으로 3.7%에 불과했다.
인천지역까지 포함하면 전체 도메인 등록자중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75.7%를 차지했다.
이어 ▲부산 4.5%(1천76건) ▲대구 3.2%(780건) ▲경남 2.5%(608건) ▲대전 2.3%(562건) ▲경북 2.1%(501건) ▲광주 1.6%(390건) ▲충남 1.5%(371건) ▲전북 1.4%(337건) 순이었다.
이밖에 ▲강원 1.2%(284건) ▲충북 1.1%(253건) ▲울산(246명)과 전남(231명)이 각 1% ▲제주 0.3%(84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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