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국가망인터넷 미국회선 증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정보통신부는 최근 국가망인터넷(PUBNet) 가입기관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트래픽 증가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한·미간 국제회선을 현재의 60Mbps에서 85Mbps로 증설했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전산원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무료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국가망인터넷(PUBNet) 이용기관이 급속히 증가해 국가망인터넷의 일부 구간에 병목현상이 나타났었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증설되는 회선은 이용이 만료된 해저케이블(20Mbps)을 45Mbps로 증속하는 것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한·미간 위성인터넷(30Mbps)이나 해저케이블(10Mbps)과 다른 루트를 이용, 케이블 단선시에도 중단없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통부는 국제회선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캐시서버(Cash Server)를 현재 6대에서 10대로 추가 증설, 35Mbps이상의 국제회선 절감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는 연간 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정통부는 국가망인터넷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회선의 증설과 함께 국내통신망의 고속화를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 사업자인 한국통신의 국내 주요 구간을 기존의 155Mbps급에서 622Mbps급으로 증속하고 한국전산원과 한국통신간의 백본망을 현재 300Mbps에서 450Mbps급으로 고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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