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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이식에 동반된 방사선치료에서 임신의 가능성이 거의 없어진 백혈병여성환자에게 난자를 사전에 채취하고, 남편의 정자와 체외수정을 해 동결 보존하는 처리를 토라노몬병원 산부인과 그룹이 2쌍의 부부에게 행했다.
환자는 급선전골수구성 백혈병의 20대와 30대 여성으로 둘다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희망이 강했다. 담당의들은골수이식이 늦어져 백혈병진행의 위험이 있고, 부부중 한쪽이 사망하거나 이혼할 경우는 동결수정란을 파손하며, 파손된 수정란은 여성본인에게 돌려준다는 등을 부부에게 설명하고 체외수정을 행했다.
20대 여성은 난자2개 중에서 1개가 수정되었고, 30대 여성은 1개만 채취된 난자가 수정이 되어 동결 보존되었다. 그 뒤에 둘다 골수이식을 받았다. 순조롭게 회복되면 5년후에 수정란을 자궁에 착란시킨다고 한다.
영국에서는 출산에 이른 경우가 94년도에 보고되고 있다. 골수이식에서는 암세포를 죽이기 때문에 사전에 항암제 투여, 전신에 방사선치료가 행해진다. 그때 여성환자의 대부분이 난자를 생성하지 못하게 된다. 일본동학회에서는 체외 수정이외에 임신의 가능성이 없는 불임환자에게 대상을 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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