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전자지갑 시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전자 지갑'으로 불리는 전자지불시스템이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지불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직은 생소한 개념인 전자지갑이란 온라인에서 금융기관에 돈을 넣어놓은 뒤 간단한 클릭만으로 사이버지갑을 통해 자동적으로 결제가 이뤄지도록 하는 방식. "신상정보 유출 걱정은 물론 외우기 힘든 신용카드 번호를 매번 기억하고 입력하는 수고가 사라졌다" 을 다썼을 경우 전자지갑에 입금을 하는 것도 클릭 몇 번으로 해결된다. 인터넷을 통해 그리고 자기가 갖고 있는 은행계좌나 신용카드를 통해 수시로 입금이 가능하다. 입금한 돈은 곧바로 전자지갑에 채워진다. 국내 14개 은행과 7개 신용카드사가 이 사이트와 연계돼 있다. "지금까지 주류를 이루던 선불카드 형식의 카드를 구입하거나 금액을 다운로드 받는 전자결제 방식보다는 진일보한 방식"이라고 말했다. 씨포켓(www.cpocket.co.kr)도 최근 전자지갑 방식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온라인 상으로만 모든 절차가 이루어지는데 돈을 다 쓰지 못했을 경우 현금으로 환전하는게 쉽다는 것도 특징. 솔루션업체인 텔렉(www.telec.co.kr)도 최근 시스템 개발을 완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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