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화, 패션사이트 등 전문 사이트가 연합해 네티즌이 원하는 분야의 정보만을 e-메일로 발송하는 웹진 '마이진'(my@zin)이 탄생했다.
이 '맞춤형 웹진'은 네티즌의 관심도가 높은 분야의 전문 사이트 8개가 각 사이트의 회원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회원들이 선택한 분야의 최신 정보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이 사업에 참여한 전문사이트는 ▲스포츠컴(스포츠정보) ▲패션플러스(패션정보)▲네오필름(영화정보) ▲시티넷(여행정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뉴스정보) ▲오토마트(자동차정보) ▲인슈넷(보험정보) ▲메디서비스(건강정보) 등 8개다.
'마이진'은 각 사이트의 회원 2백50여만명에게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회원의 허가를 받아 필요한 사이트의 정보를 e-메일로 발송하는 '퍼미션마케팅'(permission marketing) 전략을 펴고 있다.
스포츠컴(www.sportscom.co.kr)은 회원의 허락을 받아 필요한 정보를 잡지형식으로 엮어 발송할 예정이며 웹진 서비스를 원하는 네티즌은 8개 사이트 가운데 한 곳의 회원으로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