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언어를 지원해 e-메일 펜팔을 쉽게 해주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교육사이트인
이팔스닷컴(www.ePals.com)은 번역 시스템을 도입, 펜팔의 가장 큰 적인 '언어 장벽'을 제거했다.
영어로 메시지를 작성해 불어 독일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번역할 수 있으며 역번역도 가능하다. 또 이탈리아어를 스페인어로 바꾼다던지 포르투갈어를 불어로 바꾸는 식의 번역도 가능하다.
이팔스 닷컴의 사장은 "웹 브라우저 상에서 문서작성과 동시에 번역이 지원돼 바로 e-메일을 보낼 수 있는 최초의 서비스"라며 국내에 있는 사람에게 들이는 노력만큼으로도 외국인과의 메시지 교환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팔스 닷컴은 펜팔의 언어 지원 외에도 전 세계에 있는 학교간 자매결연을 주선한다. 이미 182개국 6만 5,000학급에서 지원요청이 들어와 있는 상태다.
교육 포털인 스컬러 스틱닷컴과 제휴를 통해 컨텐츠와 번역서비스의 질을 높여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