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트인
한민족과학기술자네트워크(http://kosen.oasis.co.kr)가 전세계에 퍼져 있는 국내외 한인 과학자들의 '사이버 사랑방'으로 인기다.
직접 얼굴을 못보는 친구들과 필담을 주고받거나 옛 친구를 찾는 장소가 된다. 회원들이 힘을 빌어 원하는 정보를 찾는가 하면, 해당 국가의 언어를 잘 구사하는 회원이 고급정보를 분석해 주기도 한다.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연구개발 정보센터가 개설한 이 사이트의 현재 회원 수는 우리나라를 포함 14개국 2천9백여명. 재외 과학자 중 미국이 3백69명을 가장 많고 독일 2백48명, 호주 68명, 영국 65명, 일본 40명, 프랑스 28명 등의 순이다. 내국인은 1천9백55명이다.
회원 중 박사학위 소지자가 4백 40명 등 박사급 이상이 8백21명을 차지한다. 회원 가입자격은 없다.
이 사이트에 들어오면 웬만해서 구하기 어려운 정보나 자료분석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연구개발정보센터로부터 해외 고급 정보를 직접 e메일로 받아 볼 수 있다 .현재 미국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가 만든 "21세기 정보기술에 대한 대통령 보고서"(미 스탠포드대학 박사과정 수료자 이광민씨 번역) 등 18건이 확보돼 있다.
이 외에 이 사이트에서는 ▶세미나·컨퍼런스 정보 ▶국내외 연구 소식지 등도 찾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