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만 챙겨준다'
고객이 입력한 신상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제공하고 시간이 지나면 서비스 내용도 자동으로 바꿔주는 맞춤형 사이트가 개설됐다.
이-페이런팅(www.e-parenting.co.kr)은 출산을 앞둔 주부에서 7세 아이를 둔 가족까지를 위한
인터넷서비스(www.0to7.com)를 시작했다.
이 가족 사이트는 서비스를 필요 대상에 따라 분류해, 연령-성별-계절-가족구성상태 등 여러 가지 변수에 따가 다르게 공급한다.
해당 회원이 접속하면 가입할 때 등록한 정보와 계절적 요인 등 기타 변수들이 자동입력-분석돼 관련된 내용을 뿌려준다.
예를 들어 3살 자녀를 두고, 둘째를 임신한 가족이 접속하면 해당 가족 퍼스널 페이지가 가족, 큰아이, 임신/출산, 가족 수첩 등으로 구성된다. '자녀 1명 추가에 따른 가족이 해야할 사항' 등 정보들이 보여지며, 큰 아이 페이지에는 '3살에 필요한 발육정보와 동생을 맞는 큰아이 교육정보' 등이 뜬다.
또 임신/출산 페이지에는 초산이 아니므로 두 번째 임신에 대한 정보들과 유의사항 등이 임신상태 주시별로 바뀌면서 보여진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한 8to12.com, 청소년자녀를 위한 13to18.com도 곧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