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커뮤니티 유료화 바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닷컴 위기론 속에서 대형 커뮤니티 포털 업체들이 콘텐츠 유료화를 선도하는 움직임을 보여 주목된다. 커뮤니티 포털 업체인 네띠앙(www.netian.com)은 교육 콘텐츠 유료화에 이어 증권 게임 만화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유료화했다.수능강의 코너 '네띠앙 입시'를 유료로 제공하고 있는 네띠앙측은 대입원서 접수가 시작되면 '온라인 대학 원서접수' 서비스도 유료화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원서대와 수수료 3000원을 입금하면 온라인 원서 접수가 가능한 전국의 모든 대학에 대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낼 수 있으며 입시 정보와 상담,학습자료 및 학습상담 등 부가정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네띠앙은 개인당 1만원의 참가비를 받는 '네띠앙 테라파크배 게임대회'를 매달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면서 유료서비스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고, 서울문화사와 제휴해 최신작과 과거 인기작 위주로 만화 콘텐츠를 유료화한다. 코스닥 등록 업체 네오위즈도 자사 커뮤니티 사이트 세이클럽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유료화한다. 가입자 630만명,동시 사용자 4만8000명인 세이클럽이 선보일 프리미엄 서비스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온라인 캐릭터 쇼핑몰'과 개인광고를 낼 수 있는 '전광판 광고', 사람을 찾을 수 있는 '쌍안경' 등으로 내용에 따라 최소 10원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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