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실천 쉬운 살빼기 소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현대인들의 몸매에 대한 집착은 거의 광신적이다. 외모는 차치하더라도 비만은 온갖 성인병의 주범이다. 하지만 살을 배기란 쉽지 않다. 세계적으로 2,800여종의 다이어트 방법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효과적인 살빼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문제는 우리의 음식문화와 맞지 않다보니 시간과 돈만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누언어 다이어트가 있다. 모두 무리하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들이다. 3R 다이어트 올바르게 먹고(Eat Right), 지방이 빠지도록 올바로 운동하고(Exercise Right) , 생각을 올바로 바꾸는(Think Right)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1주일에 0.5kg씩 감량하면 2개월 후 4-5kg을 뺄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식이요법에선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게 최우선이다. 고기 햄버거 대신 새우버거나 생선버거를 먹고 단백질은 콩과 같은 식물성으로 보충한다. 음식은 천천히 먹고 가급적 패스트푸드나 외식을 줄인다. 식사 1시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식욕이 감최하고 체내 지방분해가 원활해진다. 식사 때는 야채나 국, 수프 등 저칼로리 음식부터 먹는다. 단음식이 생각날때는 과일이나 야채를 먹고 간식은 금지한다. 운동은 지방 연소가 잘 되도록 근육을 키우는 종류를 택한다. 가장 손쉬운 것은 덤벨 운동이다. 수영과 같은 유산소운동과 함께 근육을 키워주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해도 좋다. 러닝머신도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키고 하체의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같은 근육을 집중적으로연속사용해선 안된다. 근육의 적당한 휴식시간은 48시간 정도이다. 고정관념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굶어서 살을 빼면 지방은 줄지 안혹 근육과 수분만 빠진다. 다이어트가 끝나면 지방과 수분이 늘어나 다시 살이 찐다. 굶어서 빼기보다는 먹고 운동해서 빼는 것이 원칙이다. 무리한 감량목표를 세워도 실패하기 쉽다. 1주일에 0.5kg 정도가 적당하다. 잠을 적게 자는 대신 활동량을 늘리는 노력도 필요하다. 555 다이어트 하루 5회(두끼는 간식)먹고 5주에 5kg을 빼는 방법이다. 다이어트 마인드가 있고 운동을 착실하게 해온 사람에게 적합하다. 많이 먹는 만큼 평소보다 운동량을 조금 늘려야 한다. 의지력이 약해지면 스트레스로 인해 사탕 등 단것을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여기에 굴복하면 혈당량이 엄청나게 올라가 일시적인 흥분상태에 빠졌다가 탈진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식욕 충족과 함께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저지방과 복합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짜되, 식사와 간식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 작심 삼일 다이어트 인간이 배고픔을 가장 절실히 느낄 때는 단식이나 절식을 시작한지 72시간 전후이다. 의지가 아무리 강해도 생리적으로 3일을 견디기는 쉽지 않다. 그러면 1주일에 3일씩만 다이어트를 하면 어떨까. 월-목요일은 학교나 직장에서 평소대로 먹되, 금토일요일 3일간만 양을 줄이는 것이다. 다만 평소대로 먹을 때는 아래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첫째,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특히 식사시간을 잘 지킨다. 둘째, 조금만 더 부지런해진다. 할일을 빨리 끝내고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칼로리를 소비하는 운동이나 활동을 한다. 세째, 체중을 자주 잰다. 체중계를 겁내지 말고 자신 있게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네째, 탄수화물은 주식으로만 먹는다. 빵이나 과자 등 탄수화물을 간식으로 자주 먹게 되면 그때마다 인슐린이 분비돼 지방분해를 억제한다. 다섯째, 식사때는 물을 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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