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다운이나 에러를 방지해 주고 원인을 찾아주는 프로그램들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영어버전으로 출시되었지만, 사용이 간단하고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프리웨어이다.
스캔시스템즈(pages.prodigy.net/balthazor/index.html)는 컴퓨터 에러를 사전에 방지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에러는 대부분 하드드라이브 디스크 내에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삭제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파일간의 부조화가 발생해 일어나는데 이 시스템은 부조화를 일으키는 파일을 미리 찾아내 에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시스템 파일의 업데이트 여부, 등록·삭제된 파일, 덧씌워진 파일을 검색해 알려주며, 문제점을 찾아 시스템 백업 폴더나 설치 디스크를 통해 파일을 복원해주는 역할을 한다.
빅픽스(www.bigfix.com)는 프로그램의 버그, 바이러스, 보안 문제 등 컴퓨터를 이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이트를 직접 찾아내 제시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물론 자체 치료기능은 없다.
프로그램이 실행되기 전에 버그와 바이러스 등을 검색하고, 문제가 발생한 부분을 메뉴 아래 창에 보여준다. 프로그램 제작사가 수시로 새로운 버그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시스템 크래시 모니터(www.eduart.com.au/kevin/scm.html)는 시스템 다운과 에러의 주요 원인인 프로그램간의 충돌을 막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윈도에 있는 시스템들이 충돌해 발생하는 갑작스런 파란화면, 화면자체가 그대로 멈춰버리는 현상, 워드나 포토샵 익스플로러 등 각종 프로그램의 충돌로 발생하는 다운현상 등을 방지해 줄 뿐 아니라 모니터 검사와 하드드라이브디스크 청소 기능도 있다.
체크박스에 체크만 하면 되기 때문에 작동방법도 간단하다. 단 위도 자체의 이상이나 프로그램내의 버그로 인한 다운현상에는 효과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