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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나 폴더를 한번 지우면 기존의 어떤 방법으로도 복구할 수 없도록 완전 삭제하는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파이널데이터는 최근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이나 폴더를 복구 불가능한 수준까지 거의 완벽히 없애 기업기밀 등을 보호할 수 있는 선택형 파일삭제프로그램 '터미네이터'를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시스템 전체를 포맷하거나 디스크를 들고 다닐 필요없이 간단한 조작만으로 원하는 파일 등을 선택적으로 완전삭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사용자가 삭제할 파일을 선택하면 완전삭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사용자가 삭제할 파일을 선택하면 해당 파일에 대해서만 정밀포맷과 덮어씌우기 과정을 7번까지 수시 반복해 기존의 방법으로는 거의 복구할 수 없도록 만든다.
특히 이 과정에서 FAT에 남아있는 주소까지 완전히 없애는 등 파일에 관련된 모든 것을 없애는 등 파일에 관련된 모든 것을 없애게 된다.
일반적으로 컴퓨터에는 파일이나 폴더를 삭제 또는 덮어씌우기를 하더라도 그것이 조각으로 남아 여기저기 분산되기 때문에 전문업체를 찾아가거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남아 있는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하드디스크 내에 있는 웨이퍼를 들고 가서 전체를 정밀(Low-level) 포맷해야 하지만 이때 이속에 들어 있는 모든 데이터 역시 지워지고 비용 역시 만만치 않다.
회사측은 이 프로그램이 정부 공공기관이나 국가기밀을 다루는 곳, 기업 등에서 기밀을 유지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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