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는 움직이는 병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한국통신프리텔 한국통신엠닷컴 고려정보통신 등 3사는 신개념 원격건강관리사업인 '메디빌서비스'를 016, 018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생체신호 감지센서가 부착된 가입자터미널,유·무선통신망,모니터링센터,병·의원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신개념 건강관리시스템이다.단말기에는 원격의료용 센서가 부착돼 있어 고객의 심전도, 심박수, 혈압 등을 자동 측정하는 것은 물론 가입자가 수동으로 체온, 체중, 허리둘레, 혈당 등의 데이터와 피로도, 식사량, 운동량, 음주·흡연정도 등 70여가지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다. 이같은 데이터는 유선망과 케이블TV망, 인터넷망을 통해 메디빌센터로 전송되고 각종 측정결과는 가입자나 보호자의 유선전화,016과 018 휴대전화 단문메시지, 무선인터넷 등을 통해 통지된다. 양사는 또 종합병원 전문의가 제공하는 일일 소견 서비스, 한국의학 연구소의 종합 건강 검진, 건강 소식지, 다이어트와 금주·금연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묶어 가입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서비스 이용료는 월 3만원 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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