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 단말기 세계 첫 개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삼성전자는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의 초기 단계 서비스인 cdma2000 1X(IS-95C) 서비스를 지원하는 셀룰러 및 PCS 단말기(모델명 SCH-X100/SPH-X1000)를 세계 최초로 개발, 공급한다. 이번에 개발된 cdma2000 단말기는 최대 144Kbps 데이터 전송속도를 구현, 기존 단말기에서는 불가능한 컬러 동화상 통신과 주문형 오디오(AOD), 주문형 비디오(VOD)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 장시간 인터넷 접속에 대비해 기존 단말기보다 통화시간을 30, 대기시간을 200정도 향상시켰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이 cdma2000 1X 전국망 서비스 이전에도 현재의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어 기존 단말기 사용자와 서비스 사업자 모두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크기는 85×45×18.8㎜, 무게 70g(소형 배터리 기준), 배터리 사용시간은 연속통화 70∼190분, 연속대기시간 125∼350시간이며 가격은 50만~60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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