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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통신위성과 케이블텔레비망을 조합함으로써 인터넷의 이점을 되살리면서 텔레비전에 뒤지지 않는 고품질영상을 배신(配信)하는 '멀티 케스트' 실험에 민간 통신위성을 운용하고 있는 우주통신이 성공을 거두었다.
방송과 통신이 융합한 차세대 네트텔레비전 방송기술로써 활약하게되리라 기대가 되며, 영상을 보면서 인터넷에서 자유자재로 정보를 수입하는 서비스가 실험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 주료가 되고 있는 인터넷에 의한 영상배신방식은 품질과 배신처의 수에 한계가 있고 또한 이용자가 늘어 회선이 정체되면 수신불가능하게 되는 등의 약점이 있었다.
근일 시작되는 BS디지털방송도 오히려 영상배신에 비중이 있고 인터넷과의 연대는 불충분하다고 지적되 세계 여러곳에서도 양자의 장점을 충분히 살린 방식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실험은 우주통신사와 케이블텔레비 시나가와가 협력, 뉴스와 영상소개, 요리 등 5개 체널로 실시하고 있다. 동 텔레비전의 인터넷 계약자가 실험을 위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텔레비전튜너를 거치지 않고 영상이 짜넣어진 형태로 표시된다.
동일 화면에 표시된 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의 자세한 설명을 표시시킨다든지 상품판매 페이지를 볼 수도 있다. 거기에서 인테넷으로 정보를 탐색한다든지 쌍방향에서 인터넷회화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각 체널에서 현재 인터넷텔레비에 비해 영상품질이 매우 좋은 것도 확인했고 실험참가자에게도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인터넷은 1대1의 통신이 기본이기 때문에 시청자가 늘면 회선이 정체될 정도로 송신데이터가 팽대하게 되고 방송형 서비스 장애가 되었었다. 이번 방식은 송신하는 데이터는 1인분이지만 넷트웍의 도중 분기점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자동복제해 전시청자에게 원활히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방식을 실험적으로 시험한 예는 있었지만 인터넷 데이터 송신방식을 결정하는 회의 등에서도 실용화를 향한 의론이 계속되어 왔다. 위성통신과 케이블 텔레비망이라는 고속넷트웍을 조합함으로써 실용화를 실용가능하게 했고 동회사는 방송하는 프로그램과 가입해 줄 케이블텔레비망이 있으면 전국규모로 기술적으로 바로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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