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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가 장착돼 자동으로 와이퍼와 헤드라잇을 작동시키고 이메일도 전송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차 백미러가 나왔다.
미시건에 있는 젠텍스사가 개발중인 이 미러에는 인간이 볼 수 없는 거리에 떨어진 전방의 비와 안개를 감지하고 어둠을 감지해 자동으로 헤드라이트를 켜고 끄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의 강도에 따라 에어컨 온도를 조절해주는 자동센서가 있다.
또 목소리로 이메일을 전송할 수 있는 음성인식 장치와 마이크로폰이 있어 키보드를 치지 않아도 상대방과 컴퓨터 인터넷 교신이 가능하고 자동차 기능 컨트롤 역할도 한다. 운전자를 대신해 모든 것을 해주는 백미러는 벌써 차세대 자동차 부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본래 젠텍스는 GM사 등 자동차 업체들에 자동 감속 미러(self-dimming mirror)를 공급해왔는데 이메일 전송까지 가능한 최첨단 백미러를 최초로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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