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이용 M-커머스 뜬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휴대폰을 이용해 각종 전자 거래를 일으키는 휴대폰 전자상거래 M-커머스가 정보 통신산업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며 인터넷 전자상거래 E- 커머스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월스트릿저널은 M-커머스가 휴대폰 시장이 활성화돼 있는 유럽, 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보통신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M-커머스는 휴대폰을 이용해 각종 공고금 납부는 물론 주식거래, 스포츠 경기 스코어 확인 등을 하는 것으로 M-커머스에 이용하는 휴대폰을 일명 전자지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샤핑은 물론 은행거래, 임대료 납부 등을 대신해 주기 때문이다. 메사추세츠주 소재 정보통신 전문 설문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유럽에서의 M-커머스 가입자 수는 4년 후인 2004년째 4,710만명선을 돌파하고 현재 수천명 수준에 불과한 미국에서도 2,900만 선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M-커머스는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상거래에 이어 정보통신 시장을 무한대로 이끌 차세대주자이며 이미 유럽시장에서는 이같은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그러나, 휴대폰 단말기의 액정 화면이 너무 작고 서비스 제공업체가 아직까지 많지가 않아 이에 대한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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