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떠나기 전에 보험 점검하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여행이나 레저활동을 위하여 집을 떠나는 분들에게 필요한 보험을 소개한다. 또한 휴가지에서의 자동차보험 관리 요령도 소개한다. 집안 점검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우선 집안을 점검해야 한다. 화재 및 도난 사고에 대비하여 집안을 잘 점검해야 한다. 각종 전기 콘센트를 살펴보고 불필요하게 연결된 것들은 코드를 빼 두고, 주방의 개스밸브, 밖으로 난 창문들과 현관문 등을 빠짐없이 잘 잠가야 한다. 만약 주택, 가재도구, 귀중품등의 화재와 도난에 대비해서 보험을 들었다면 만기일을 잘 확인해야 한다. 아직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미리 가입해 두는 것도 좋다. 이런 종류의 보험은 재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년 보험료가 대략 2~3만원에서 5~6만원에 불과하다. 너무 보험료가 싸기 때문에 보험대리점이나 보험설계사가 판매를 기피한다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다. 여행보험 여행지에서의 사고나 질병에 대비하여 여행보험을 가입해보자. 즐거운 휴가여행! 하지만 단 몇 일이라도 낯선 곳에서 생활하다 보면 뜻하지 않은 일을 겪을 수도 있다. 그래서 미리 여행보험을 가입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다. 여행보험은 여행지에서의 상해, 질병, 배상책임, 휴대품손해 등을 보상해 준다. 보험료는 상해보상금액을 1억원으로 하였을 때 2일에 3천원이고 5일에 5천원 정도이다. 여행중 운전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의 목받침대를 눈높이까지 올려야 한다. 휴가철에는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로 어느 곳이나 자주 막히게 마련이다. 그런데 정차와 서행이 반복되는 운행구간에서는 뒤차가 앞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경미한 사고에도 운전자나 조수석에 탄 사람의 목이 자주 다치게 된다. 따라서 휴가 출발 전에는 꼭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의 목받침대를 눈높이까지 올려야 한다. 상당한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가지 자동차보험 관리 요령 다른 가족의 자동차를 운전할 때 가족 단위로 휴가를 갈 때 휴가지에서 다른 가족의 승용차를 가끔 운전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내 승용차의 자동차보험에 무보험차상해담보가 가입되어 있다면 다른 가족의 승용차를 운전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다른 가족의 승용차가 무보험이거나 가족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에 가입해 있다고 하더라도 내 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다른 가족의 차량이 승용차가 아니고 보험도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보상을 받을 수 없다. 휴가지에서의 차량을 주차할 때 최근 자동차보험의 약관이 개정되어서 차량의 침수나 태풍, 홍수, 해일로 인한 손해도 보상한다. 따라서 산 계곡, 강가, 해변 등에 주차해 놓았다가 큰비나 홍수, 해일 등을 만나더라도 차를 구하기 위해 무리하게 뛰어들면 위험하다. 자동차보험에 자기차량손해가 가입되어 있다면 보험처리를 받을 수 있다. 단, 차량에 실어둔 물품은 보상에서 제외된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일단 자동차를 정지시키는 것이 원칙이다. 그리고 나서 즉시 피해자를 구호해야 한다. 사고현장의 보존이나 내게 유리한 증거를 확보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법에서 정한 최우선 순위는 일단정지와 피해자 구호다. 갑작스런 차량고장이나 차키를 분실했을 때 휴가지에서 차가 고장이 나서 움직이지 않는다? 차키를 어디에다 두었는지 깜빡 잊었다? 타이어 펑크가 났다? 운행 도중에 연료가 떨어졌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보험사들이 제공하는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략 30분 이내에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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