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기 이후 여성은 수면 무호흡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캐나다 연구팀에 의하면 폐경기 이후 여성들은 심장질환에 이를 수 있는 코걸이의 매우 극단적인 한 형태인 수면 무호흡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한다. 원인은 노화와 동반된 체중 증가 때문만이 아니라 아마도 여성 호르몬의 손실에 따른 것일 수도 있다고 한다. St. Michael's 병원의 수면 연구소와 토론토 대학의 연구팀에 따르면, 호르몬 대체 요법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여성의 수면 무호흡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질병은 밤에 잠을 자는 동안 간헐적으로 호흡이 끊기는 매우 심각한 증상이다. 수면을 하는 동안 다소 이런 경험을 할 수도 있지만 너무 자주 무호흡증이 올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며, 그 밖에 집중력 곤란, 낮 시간의 졸음, 그리고 고혈압에 걸릴 수도 있다. 과체중인 중년 남성과 여성들도 역시 적은 수지만 수면 무호흡증에 걸릴 경향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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