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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우체국에서 시판중인 암치료 보험을 고객중심으로 개편하고 월 보험료가 1만∼2만원 정도인 '올커버' 암치료 보험상품을 개발, 시판 중이다.
이 상품은 기존의 암보험 상품처럼 사망 및 장애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치료를 중점적으로 보장해 주고 가입대상을 1세부터 70세로 확대, 그동안 가입대상에서 제외됐던 어린이와 고령자가 가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 암보험에 가입한 뒤 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1천만원과 하루 10만원의 입원비,수술 1회당 5백만원,통원 1회당 5만원,간병에는 한달 이상 초과입원시 초과하는 날부터 하루 5만원을 각각 지급받게 된다.또 다른 암에 비해 2∼3배 정도 치료비가 드는 백혈병과 뇌종양,골종양,식도암 등으로 진단을 받았을 경우 보험금으로 2천만원을 지급받는다.
정통부 관계자는 "사망 및 장애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가 일반 상품에 비해 40% 정도 저렴한 월 1만∼2만원선"이라며 "만기가 되면 불입한 보험료 전액에 배당금까지 가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저축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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