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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과세 고수익펀드의 특장점
이자소득세가 완전 면제되는 기존의 비과세펀드의 장점에다 하이일드, CBO, 뉴하이일드펀처럼 공모주 혜택까지 주어지는 것이다.
또한 기존 비과세상품과 달리 투자부적격 회사채나 기업어음(CP)을 편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대신 위험도 크다.
그러나 투신사들이 후순위채가 시장에서 팔리지 않을 경우 판매한 증권사가 되사주는 '풋백옵션'과 서울보증보험이 보증하도록 하는 각종 안전장치를 마련했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환매보장과 함께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이라는 2중의 보호벽을 만들어 그만큼 안전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이에 따라 후순위채 평균수익률(12.5%)을 서울보증보험의 안정성으로 보장받을 수 있어 3% 포인트 이상의 초과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상품은 후순위채나 BBB- 이하의 투기채에 50% 이상을 투자하고 주식엔 공모주를 포함해 30% 이하를 투자하도록 하고 있으며, C 등급 이하의 채권의 편입은 금지시켰다.
공모주 배정은 기존 하이일드, CBO, 뉴하이일드에 배정된 물량(거래소 상장종목의 40%, rzhtmekr 등록종목의 50%)을 나눠 갖게 된다.
예상수익률은 기존 비과세펀드의 연환산수익률(평균 10% 이상)에 공모주 배정혜택을 감안할 경우 13∼16%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나
투자자들의 성향에 따라 고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전문가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기존 비과세 국공채형이나 채권형을, 고수익을 노릴 경우에는 비과세고수익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극히 보수적인 성향이라면 기존 비과세 펀드의 국공채형을 다소 위험을 부담하는 대신 고수익을 노리는 사람들은 비과세 고수익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최근 나온 비과세상품은 잇달아 만기가 돌아오는 하이일드, CBO펀드와 상품내용은 비슷하지만 세재혜택이 강화됐기 때문에 그만큼 경쟁력이 높아졌다.
따라서 새로 가입할 경우에는 비과세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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