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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업 중 가장 각광을 받으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는 재테크와 엔터테인먼트 관련 분야라고 할 수 있다.특히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인터넷이 고속화되고 대용량화하면서 디지털 멀티미디어 혁명과 결부되면서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주식시장에서도 엔터테인먼트 관련 종목들이 관심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영상, 게임, 캐릭터 분야의 코스닥 등록 종목들을 소개했다.
일본 업체들이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게임산업은 인터넷의 발전으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이 확산되면서 업계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차세대 게임기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댄스댄스레볼루션(DDR)'을 노래방에 응용한 신제품을 개발한 태진미디어가 PC게임 생산 업체인 디지탈임팩트와 함께 유망 게임 업체로 꼽혔다.
초고속 통신망이 보급되고 인터넷 기술이 발달하면서 온라인상에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사이버 극장 분야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대우증권은 분석했다.한신코퍼레이션은 외국의 하청에만 의존해왔던 애니메이션 제작을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주요 캐릭터를 상품화해 완구,의류,외식업체 등에 공급하는 캐릭터산업도 유망산업.대우증권은 포켓몬스터 등의 캐릭터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영실업을 이 분야의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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