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주택'만이 진정한 내 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 주택모델 선정요령 주택신축 장소가 확정되면 우선 단층집으로 지을지 아니면 2층집으로 건축할지를 정해야 한다. 너무 커스텀하우스란 점을 강조하다보면 불필요한 위화감을 조성할 수도 있고 평범한 동네에 너무 고급스런 집을 지을 경우 주택의 가치를 예상보다 떨어뜨릴 수 있다. 집의 외형을 선정할 때 어떤 건축자재를 사용할지도 감안해야 한다. 또한 가족수 및 예상주거기간을 감안해 방과 화장실, 실내면적 등을 확정짓도록 하는게 좋다. 노부모와 함께 살거나 본국 등지서 친지 등이 자주 방문한다든지 어린 자녀 또는 앞으로 출산을 앞둔 경우 계단이나 바닥의 높낮이 변화가 많은 구조는 바람직하지 않다. 마스터 베드룸과 자녀방의 위치, 패밀리룸의 크기, 부엌과 다이닝룸 구조 등도 고려해야 할 대상이며 서재, 다락방, 다용도실 등 별도 공간에 대해서도 온 가족의 의견을 수렴하는 게 좋다. 현재 건축설계사무실이나 인터넷 전문사이트에서는 수많은 형태, 내부구조 및 다양한 규모에 대한 설계도면이 상품(일반적으로 수십∼수백달러선)들이 나와 있으므로 평소 생각해온 것과 유사한 도면을 구입하는게 경제적이다. ◇ 예산산정 방법 일반적으로 집을 지을 때 소요하는 건축비는 평방피트당 70∼1백달러지만 조금 고급 자재를 사용할 경우 20∼30% 정도 더 비싸지는 게 보통이다. 실내면적 2천평방 피트에 방 4개, 화장실 3개 짜리 단층 주택을 짓는데 드는 비용은 대략 20만달러 내외로 추정된다. 만일 주택건설 전문업체에 만들어 놓은 디자인에 다라 공사를 맡길 경우 개인적으로 시공할 때보다 1-% 즘 건축비를 절감할 수도 있다. 최근 들어 주택신축자금을 융자해주는 융자기관이 크게 늘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할 경우 건축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종전엔 건축을 위한 모기지 대출이 일반 주택융자에 비해 조건이 까다로웠으나 최근 들어 비슷한 조건을 적용하는 금융기관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일분 융자기관들은 총 건축비의 95%까지 융자를 허용하기도 한다. 따라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융자기관을 찾아보면 의외로 좋은 조건을 건축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 건축업자 선정 요령 ▶ 시공업체를 선정할 때 해당 업체의 건축 면허 소지 여부를 필히 사전 조사해야 한다. 계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최소 3개사로부터 견적을 받아 그중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곳을 선택하는 게 좋다. ▶ 견적을 받을 때 해당 업체의 공사실적, 고객추천서, 주정부면허 등을 첨부토록 요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견적서를 제출한 건축업체들이 시공한 건물주를 알아보는 것도 실수를 줄이는 요령이다. ▶ 건축업체로부터 건축자재 구입처 명단을 받아서 제대 대금결제를 해왔는가 신용도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건축업자를 선청하는데 필수요건 중 하나다. ▶ 가급적 공사비를 먼저 주는 일은 불기피한 경우가 아니면 피하는 게 좋다는 전문가들의 충고다. 완공에 앞서 공사대금 15%는 지불을 보류하는 것이 건축주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시공업체가 하청업체에 공사비를 주지 않을 경우 하청업체는 집주인(건축주)을 상대로 보상책임 소송을 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글 시스템 트레이딩, 컴퓨터가 알아서 사고 팔고
다음글 SBA 융자, 운영자금 달릴 때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