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매물 품질 파악 요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똑같은 크기에 비슷한 조건의 매물이라도 상태가 좋을수록 집값은 비싸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매물을 보고 상태를 판단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일반인들도 시중에 나와 있는 매물 정보를 자세히 살펴보면 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매물마다 그 집의 품질을 보여주는 구분이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를 알아보자. ▶ 다이아몬드(Diamond): 신축주택이나 기존주택이라도 최근 전체적으로 수리를 마친 깨끗한 집에 붙여지며 최상급의 품질을 나타낸다. ▶ 민트 혹은 트리플 A(Mind or Triple A): 새집은 아니더라도 최근 광범위하게 리모델링을 끝낸 주택. ▶ 엑셀런트(Excellent): 전기배선이나 배수시설, 창문, 지붕 등을 새것으로 교체했으며 부엌이나 욕실 등도 양호한 상태, 그러나 고친지 어느 정도 지났을 경우 이에 해당한다. ▶ 매우 양호 (Very Good): 부엌과 욕실이 약간 낡음. 창문 등 일부 시설은 1970년대 이전에 설치, 그러나 모두 상태는 좋은 편일 때. ▶ 양호(Good): 모든 시설물에 고장이 없고 상대적으로 좋은 상태이지만 약간의 시각적 수선이 필요. 예컨대 외벽을 새로 페인트칠해야 하는 정도. ▶ 보통(Fair): 바이어가 입주하기에 앞서 일부 수선을 해야할 정도. 예컨대 창문이 깨졌거나 외벽에 구멍이 나 있는 상태. ▶ 불량(Poor): 거주에 앞서 대대적인 보수가 필요. 주로 집장사나 투자가들이 집을 구입한 뒤 고쳐서 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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